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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빵을 옮기는 요리사, 병아리를 데리고 가는 어미새, 수레에 도토리를 담아 가는 다람쥐,
저마다 소중한 무언가를 열심히 끌고 갑니다.
투명 셀로판에 프린트된 테이프이며 손으로 찢어 쓸 수있습니다.
종이나 유리등 다양한 장소에 사용해 보세요.
20mm×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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