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oh 무게없이 단단한
35,000원

스튜디오 포의 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스푼과 포크입니다.

깃털처럼 무게없이 가볍고 단단한 커트러리입니다.

백색을 띄고 가벼운 금속으로 만들어져 찻자리에서나 식탁위에서 정갈하고 깔끔한 무드가 연출됩니다.


알루미늄은 식품용 금속의 한종류로 조리용 기구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내식성, 무독성, 가벼움의 특징이 있습니다.

관리하실 때는 산이나 염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알루미늄 재질의 용기에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 매실절임, 간장, 된장, 토마토, 양배추 등

알루미늄을 섭취 시에도 체내로 흡수되는 양은 매우 적고, 흡수되더라도 신장에서 걸러져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척 시 날카로운 금속재질의 도구를 사용 할 경우 표면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목재 등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처음 사용시 표면 보호막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물에 한번 끓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지 사용을 금지합니다. 


"나폴레옹 3세는 손님들이 오면 손님들에게는 금으로 된 식기세트를 사용하게 했고 자신은 알루미늄 식기세트를 썼다고 합니다

°과거의 기술로는 정련하는 데만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었으며 찰흙 속의 은이라는 이명까지 있을 정도로 매우 귀한 몸 취급을 받았다. 고대 로마 시대 때 한 번 만들어진 적이 있었는데, 당대의 황제인 티베리우스가 화폐에 사용되는 금의 가치가 폭락할 것을 우려해 그 알루미늄을 만든 장인을 처형했다는 일화가 있다.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 금박을 씌우는 대신 알루미늄박을 씌워 미국의 국력을 과시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는 국제박람회 마다 동상들의 창끝등을 알루미늄박을 씌워 국력을 과시했다. 특히 나폴레옹 3세는 왕관과 식기 그리고 심지어 아기용 딸랑이까지 금이나 은 대신 알루미늄으로 썼을 정도. 알루미늄이 금보다 더 비쌌던 시대였기 때문에 나폴레옹 3세는 손님들이 오면 손님들에게는 금으로 된 식기세트를 사용하게 했고 자신은 알루미늄 식기세트를 썼다고 한다 _ WIKI dictionary


스푼 크기 :  머리부분2.5 x 14cm

포크 크기 : 폭 1.2 x 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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