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도방] 봉우리 합
100,000원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도자기 합입니다.

노산도방 이혜진 작가의 합은 자연적인 색감과 빈티지한 질감이 어우러져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작은 무언가를 담는 합으로 향, 찻잎, 다식을 담기에 귀여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찻자리에 멋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똑같은 작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늬와 크기, 유약의 번짐에 차이가 있으며 작품은 랜덤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크기 : 약 외경7.5cm x 높이6cm

소재 : 도자기


손으로 만드는 작품으로 하단의 내용과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릇의 색상과 형태가 사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면의 크랙이 사진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알려드립니다.

-도자기 특성상 돌기, 스크래치, 점, 유약의 흐름, 뭉침, 기포가 빠져나간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작 특성상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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