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편집 김은주 작가의 오너먼트입니다.

투명유리에 색유리로 포인트를 준 양말 모양의 오브제로 빛의 움직임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유리에 구멍을 뚫어 금속 선을 달아 벽이나 트리에 걸어놓을 수 있도록 작업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스크레치와 기포는 공정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는 하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이즈

양말 - 약 5.5 x 6.5cm  금속끈 - 약 14.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