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 원통합
50,000원

소재는 그대로, 형태는 간단하게.

어느쪽에서 봐도 요철이 없게 하나하나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차나 커피, 조미료등 세세한 것을 담아두기에 좋습니다.

주석은 시간이 지나면 광이 없어지며 매트해지고, 황동은 색이 진해지며 사용감이 더해집니다.

(상세페이지에 보여지는 제품은 비닐 포장을 뜯은지 오래된, 사용감이 더해진 제품으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찻잎: 약160g (알갱이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커피: 약80g(홀빈) 약100g(분쇄했을경우)

약Φ75 × H80/ Brass/ 120g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작은 기스나 소재의 특성상 반점등이 보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기간에따라 눈에 띄지않으니 소재를 길들이는 즐거움을 가져보세요.

-소재를 그대로 즐기기 위해 녹 방지가공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 이음새 부분이 녹슬기 쉽습니다.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주시면, 시간이 지남에따라 손의 기름이 묻어 금속의 자연스러운 광이 생깁니다. 

-밀폐 용기가 아닙니다. 습기에 약한 물건을 넣었을 경우 건조제를 넣어 사용해주세요.

-물기에 약한 소재입니다. 냉장고 보관은 피해주세요.

-금속 절단부분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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