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편집 김은주 작가는 일상에 위안을 주는 일용품과 오브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로스 유리 작품은 투명하게 비치는 유리로 어느 곳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로 뛰어납니다.
받침으로, 오브제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크기 약 3.2 x 12.5cm
미세한 스크래치와 기포는 공정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는 하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