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편집] 크로스 유리
30,000원

유리 편집 김은주 작가는 일상에 위안을 주는 일용품과 오브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로스 유리 작품은 투명하게 비치는 유리로 어느 곳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로 뛰어납니다.

받침으로, 오브제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크기 약 3.2 x 12.5cm 


미세한 스크래치와 기포는 공정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는 하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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